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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철 출근길을 바꾸는 자동차 눈치우기 알아보기 및 필수 주의사항 총정리

겨울철 출근길을 바꾸는 자동차 눈치우기 알아보기 및 필수 주의사항 총정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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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철 아침, 하얗게 쌓인 눈을 보며 낭만을 느끼기도 전에 ‘출근길 차 위에 쌓인 눈은 언제 다 치우지?’라는 걱정부터 앞서게 됩니다. 단순히 눈을 털어내고 출발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, 잘못된 방법으로 눈을 치우다가는 소중한 자동차에 스크래치가 나거나 심각한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 이번 글에서는 안전하고 완벽한 자동차 눈치우기 방법과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필수 주의사항을 핵심만 명확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.


목차

  1. 자동차 눈치우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준비 단계
  2. 부위별 올바른 자동차 눈치우기 방법
  3. 자동차 눈치우기 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주의사항
  4. 겨울철 쌓인 눈으로부터 차를 보호하는 예방 팁

자동차 눈치우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준비 단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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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을 치우기 전에는 몇 가지 준비와 순서가 필요합니다. 무작정 눈부터 쓸어내리기보다는 아래 과정을 먼저 거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.

  • 시동 먼저 걸기
  • 차에 타자마자 시동을 걸고 히터와 전·후면 유리의 성성에거(열선) 기능을 모두 켭니다.
  • 내부 온도가 올라가면서 유리와 차체에 얼어붙은 눈이 자연스럽게 녹아내리기 시작합니다.
  • 적절한 장비 사용하기
  • 맨손이나 플라스틱 빗자루, 부러진 우산 등은 차체에 큰 상처를 남깁니다.
  • 자동차 전용 눈떨이(스노우 브러시)와 고무 재질의 스크래퍼를 미리 구비해 두어야 합니다.
  • 복장 및 안전 확보
  • 눈을 치우는 동안 손이 시려 작업이 대충 끝날 수 있으므로 방수 장갑을 착용합니다.
  • 미끄러운 길에서 작업하다 넘어지지 않도록 접지력이 좋은 신발을 신습니다.

부위별 올바른 자동차 눈치우기 방법

자동차는 부위마다 재질과 특성이 다르므로 눈을 치우는 방법도 달라야 합니다. 위에서 아래로 치우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.

  • 루프(자동차 지붕)
  • 가장 먼저 눈을 치워야 하는 곳입니다.
  • 지붕의 눈을 치우지 않고 주행하면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눈더미가 앞 유리로 쏟아져 내려 시야를 완전히 가리게 됩니다.
  • 스노우 브러시를 이용해 차 뒤쪽이나 양옆으로 밀어내듯 털어냅니다.
  • 앞 유리 및 옆 유리
  • 시동을 걸어 둔 덕분에 유리 표면의 눈이 살짝 녹았을 때 브러시의 고무 날(스크래퍼)을 이용해 부드럽게 밀어냅니다.
  • 와이퍼가 유리에 얼어붙어 있다면 억지로 떼어내지 말고, 유리가 녹을 때까지 기다려야 와이퍼 고무가 찢어지지 않습니다.
  • 본닛 및 트렁크
  • 본닛 위에 쌓인 눈은 주행 중 바람을 타고 앞 유리로 날아와 시야를 방해하므로 깨끗이 치워야 합니다.
  • 트렁크 위의 눈 역시 뒤차의 시야를 방해하는 원인이 되므로 깔끔하게 쓸어냅니다.
  • 헤드라이트 및 리어램프(지시등)
  • 많은 운전자가 놓치는 부분이지만 야간 주행이나 폭설 속 안전 확보를 위해 필수적입니다.
  • 램프에 눈이 쌓이면 불빛이 흐려져 주변 차량이 내 차를 식별하기 어려워집니다.
  • 최근 LED 램프는 열이 많이 발생하지 않아 눈이 잘 녹지 않으므로 손이나 브러시로 직접 치워주어야 합니다.
  • 번호판
  • 번호판이 눈에 가려지면 의도치 않게 자동차 관리법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.
  • 앞뒤 번호판의 눈을 털어내어 숫자가 명확히 보이도록 조치합니다.

자동차 눈치우기 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주의사항

잘못된 상식으로 눈을 치우면 차량 손상뿐만 아니라 고가의 수리비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다음 주의사항을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.

  • 얼어붙은 유리에 뜨거운 물 붓지 않기
  • 가장 위험하고 흔히 하는 실수 중 하나입니다.
  • 영하의 날씨에 급격한 온도 변화가 일어나면 유리가 팽창하면서 순식간에 금이 가거나 깨질 수 있습니다.
  • 얼음을 녹이고 싶다면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거나 시중에서 판매하는 성에 제거제를 분사해야 합니다.
  • 와이퍼 억지로 작동시키지 않기
  • 유리와 와이퍼 날이 얼어붙은 상태에서 와이퍼를 켜면 모터가 과부하로 고장 나거나 고무 날이 완전히 파손됩니다.
  • 유리의 눈과 얼음이 완전히 녹은 것을 확인한 후에 와이퍼를 작동시켜야 합니다.
  • 플라스틱 도구로 차체 긁지 않기
  • 유리용 플라스틱 스크래퍼나 딱딱한 도구로 본닛, 도어 등 도장면을 긁으면 심각한 스크래치가 발생합니다.
  • 도장면의 눈은 털어내는 느낌으로 브러시의 솔 부분만 사용하고, 얼어붙은 얼음은 무리하게 깨뜨리지 말고 자연스럽게 녹도록 두어야 합니다.
  • 센서 및 카메라 주변 방치하지 않기
  • 최근 차량에는 전방 레이더, 어라운드 뷰 카메라, 주차 센서 등이 장착되어 있습니다.
  • 이 부위에 눈이 쌓여 있으면 주행 보조 시스템이 오작동하거나 경고등이 발생하므로 반드시 눈을 부드럽게 닦아내야 합니다.

겨울철 쌓인 눈으로부터 차를 보호하는 예방 팁

눈이 내린 후 치우는 것보다 눈이 내리기 전과 내리는 중에 미리 대비하면 아침 출근 시간이 훨씬 여유로워집니다.

  • 실내 주차장 적극 활용
  • 폭설 예보가 있다면 되도록 지하 주차장이나 타워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.
  • 와이퍼 세워두기
  • 야외 주차를 해야 한다면 전면 와이퍼를 반드시 세워둡니다.
  • 와이퍼가 유리에 얼어붙는 것을 방지하고, 눈의 무게 때문에 와이퍼 암이 휘어지는 것을 막아줍니다.
  • 자동차 커버 또는 전면 유리가림막 사용
  • 차량 전체를 덮는 커버나 앞 유리용 성에 방지 커버를 씌워두면 눈이 온 후 커버만 걷어내면 되므로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.
  • 워셔액 점검
  • 겨울철에는 반드시 영하의 기온에서도 얼지 않는 겨울용 또는 사계절용 워셔액을 채워두어야 합니다.
  • 주행 중 앞 유리에 튀는 진흙과 눈을 닦을 때 워셔액이 얼어붙으면 시야가 완전히 차단되어 매우 위험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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